5월 3일 자 캐나다 토론토 한국일보[캐한]에 이색적인 광고 소식이 있어 공유합니다.
아래와 같이 신문광고에 배우자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.
기사 내용 일부:
39세 한인 치과원장이 배우자를 찾는 내용인데, 사실 광고를 낸 당사자는 그의 어머니이다.
예비 시어머니가 전문직 아들의 배우자 찾기에 직접 나선 것.
[이하 중략]
모친 박씨는 참한 며느리감을 소개한 한인에게는 300만원(약 3천 달러)의 사례금을 드린다. 관심에 감사드리고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. 연락처 010-6638-0049 또는 카카오톡 ID park0049
아래 사진은 실제 토론토 한국일보 광고란에 실제 낸 광고 사진입니다. 기사 전문은 링크( https://www.koreatimes.net/ArticleViewer/Article/158875)를 참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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